주식을 한다는것은 돈을 잃어가며 내 앞에 있는 안개를 걷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.

전 스스로에게 마지막 남은 두 가지의 안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

그리고 그 중 한가지인 분기 영업이익의 의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.

겨우 40만원으로 너무도 큰 걸 얻어갑니다.

다만 아쉬운것은 영업이익의 질과 내가 하고있는 공부가 옳은 결과를 도출할수있는 과정이 맞는것인지 확인할수있는 답안지가 없다는 것입니다.

하지만 지금까지 겪어왔던 저만의 방식과 합쳐서 헤쳐나가보려고합니다.

저의 안개를 걷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저의 꿈은 건물을 사서 그 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주거 걱정없이 살아가게 해주는 것입니다.

훗날에 이 강의가 그 꿈을 이뤄주는 디딤돌이 되었다.
라고 말할수있지않을까 싶네요.

이 강의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.

p.s
그리고 주식을 하시는 분들, 이 강의 꼭 들어보세요.
단 실전투자를 해보신 다음 들어보시길 바랍니다.
그래야만 이 강의의 진가를 알수있습니다.
이 강의는 진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