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PIVOT Magazine]

기업의 본질에 대해 고찰하고 특히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/기술 경쟁력, 그리고 경영진에 대해 깊이 조사한 내용을 담습니다. 수 년이 지나도 다시 찾아서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, 쉽게 변하지 않는 기업의 본질적인 모습에 대해 중점적으로 풀어쓰고자 노력합니다.

탐방과 컨퍼런스콜을 기반으로 월평균 50여개의 투자 아이디어와 중요 공시(임원 장내매수, M&A, CAPEX)에 대한 아이디어도 담습니다.

전문 투자자의 인터뷰와 성수 핫플레이스 소개, 니돈내산, 전시회 참관기도 매 달 읽을 수 있습니다. 성공적인 개인 투자로 부를 축적한 전문투자자의 경험과 시각을 담고, 전시회에서 만난 영업담당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. 흔치 않게 성수동에 위치한 전업투자 사무실로써 성수동 핫플레이스를 소개하고, 기업 분석 과정에서 구매하게 된 제품들에 대한 사용 후기 등도 전합니다.

[2022년 10월 창간호]

창간호인만큼 저희 사무실에 대한 소개와 유명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인 OOOO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. 수소 전시회 H2 Meet에 참가한 각 상장사 영업담당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얻은 인사이트에 대해서도 공유합니다.

투자 아이디어는 2분기 실적이 좋았던 기업들과 세계 패권 대격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습니다. 약 50여개 기업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가 담길 예정입니다.

분석 기업은 약 6개로 발간 전 안내 예정입니다. 실적 전망과 Valuation, 투자 의견을 담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 기술력, 그리고 경영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.

[주요 목차]

<투자아이디어> 

Pivot Crew가 한 달간 발에 땀나게 뛰어서 얻은 투자 아이디어들! 분석을 토대로 기업과 커뮤니케이션을 한 뒤 정리한 아이디어들입니다. 

특정 종목 추천을 일절 하지 않으며 투자의견도 제시하지 않습니다

- 제우스, 동성화인텍, 에코플라스틱 등 33개 기업

<장내매수>

내부자가 자기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고 꼭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, 많이 오른 주식은 오르기 전에 내부자들이 산 경우가 많습니다. 

1989년에 피터 린치가 쓴 ‘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’에서도 강조한 바 있는 내용이죠.

 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유효한 방법이자 가장 중요한 투자처 찾는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. 

어떤 내부자가 왜 샀을지, 최근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주로 조사를 했습니다.

- 아이씨케이, 경방, 신흥 33개기업

<Interview: Buff>

텔레그램 주식 채널명 ‘Buff’를 운영하고 계신 ‘젤리’님을 인터뷰했습니다. 

Buff 채널은 구독자 7,300명과 함께하며, 젤리 님은 국/내외 자산운용사, 펀드매니저를 거친 업계 출신입니다. 

Buff라는 이름처럼 주식 능력치 향상을 위하여 양질의 정보를 ‘핏’ 하고 ‘간결’하게 제공해 주시고 계십니다

<M&A>

기업이 자본을 어떻게 배치하는지, 어떤 의중을 가지고 액션을 취한 것인지, 숨어 있는 또는 드러난 자본 배치 전략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중요한 판단입니다. 

M&A는 기업의 자본 배치 전략 중 하나로 기업의 전략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결과입니다. 

아이디어를 얻는 차원에서 간략히 조사했습니다.

-소니드, SK네트웍스, 디에이피 등 27개기업

<내돈내산(디어유)>

디어유의'Dear U Bubble' 서비스를 직접 결제하고 이용해본 후기입니다.

메신저 어플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1:1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로 개별 아티스트마다 구독료가 발생하는 월 구독 서비스입니다.

<CAPEX>

기업이 자본을 어떻게 배치하는지, 어떤 의중을 가지고 액션을 취한 것인지, 숨어 있는 또는 드러난 자본 배치 전략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중요한 판단입니다.

CAPEX는 기업의 자본 배치 전략 중 하나로 어떤 공장을 신축 혹은 증설하는지, 어떤 제품의 수요가 높은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 

아이디어를 얻는 차원에서 간략히 조사했습니다.

-삼화네트웍스, 에스코넥,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9개 기업

<H2 Meet 2022>

H2 MEET 2022 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. 가깝고도 먼 멀지만 가까운 수소 산업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다가와 있는지

기업들은 수소경제를 펼치기 위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 후기입니다.

<기업분석>

기본에 충실했습니다. 경영진의 능력과 신뢰성, 기업이 걸어온 발자취,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본연 의 경쟁력만 보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자 노력했습니다. 

실적 전망과 투자 의견, Valuation은 일절 없습니다. 수 년이 지나도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.

-제이브이엠, 지니언스, HSD엔진, 비나텍, 레이크머티리얼즈, 유진로봇

※ 주식투자 리딩이나 직접적인 주식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.

※ 사진과 실물은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.

※ 발간 시 내용은 사전 안내된 것과 비교해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.